똑같이 먹는데 왜 나만 찌는 걸까요?
<다이어트에 날개를> 프로젝트 담당자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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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보편적인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단, 제품의 개발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개발팀이 각 성분과 원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토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 건 못 참는 에디터 Choi입니다.
어느덧 3월도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그런데 날이 슬슬 풀리니까, 겨우내 적금 붓듯 불려놨던 뱃살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회사의 다른 팀원 분들도 하나둘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죠. 그런데 다이어트, 정말 쉽지가 않아요. 특히 저처럼 활동량이 적은 분들은 더 어렵죠. 식단 관리나 운동에 신경쓰기 어려울만큼 바빠서, 식사량을 줄이면 기운이 나지 않아서, 혹은 그냥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다이어트에 정체기가 와서…… 이것 말고도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정말 밤새 읊을 수 있죠.
하지만! 에스더포뮬러 제품개발팀이 이런 고충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이미 반 년 전부터 다이어트 부스터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셨더라구요. 오늘 이번 <다이어트에 날개를> 프로젝트의 담당자이신 Lim님과 함께, 다이어트 의욕 활활 불태우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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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한 달만이에요, Lim님. 요로건강, 비타민C에 이어, 오늘 주제는 다이어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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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시제품 생산되자마자 매일 먹으면서, 구독자 분들께 소개할 날만을 기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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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저도 그랬어요! 그럼, 얼른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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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먹는데도 살이 찌는 것 같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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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이미 에스더포뮬러에도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이 꽤 있는 걸로 알아요. 그중에서도 특히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라는 대표적인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인기가 높죠. 그럼 이번 제품의 주원료인 ‘L-카르니틴’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과 어떻게 다른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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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아셔도, L-카르니틴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설명하자면, 두 원료 모두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데,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기전이 다릅니다.
우선 이번 제품 주원료의 정확한 기능성 원료명은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인데요. 편의상 오늘은 ‘카르니틴’이라고 부를게요. 우리 몸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가 있어요. 유기물질을 분해하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죠. 그리고 이 공장에 지방산이라는 땔감을 공급하는 성분이 바로 카르니틴이랍니다. 그래서 카르니틴을 섭취하면 지방산 대사, 즉 소모가 촉진될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잠깐 말씀 드리자면, 남들과 똑같이 먹는데도 나만 유독 살이 찌는 것 같다면 여러 이유로 이러한 대사 과정에 문제가 생긴 거일 수 있어요. 대사를 돕는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거나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일 수 있죠.
한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지방의 합성을 억제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원료에 함유된 HCA라는 성분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데 사용되는 효소를 차단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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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그럼 탄수화물 섭취를 즐기는 분들은 가르시니아를, 이미 축적된 체지방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은 카르니틴을 먹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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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맞아요. 뿐만 아니라,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께는 카르니틴을 헬스 부스터로도 추천하고 있어요. 지방을 더 잘 태우는 건 물론, 근육 손상을 예방하기 때문이죠.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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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그런데 얼마 전에 본 뉴스에서 그러더라구요. 다이어트할 때는 음식의 칼로리만큼이나 혈당 지수가 중요하다구요. 혈당이 높아지면 지방이 쌓인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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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네, 맞아요.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신데, 지방 축적은 혈당과 관련이 깊어요. 음식 섭취로 인해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이 인슐린이 당을 글리코겐으로 만들어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는데요. 혈중 포도당이 급속하게, 또 과도하게 상승하면 여분의 당이 지방 세포에 저장되어 비만을 유발하죠.
이번 <다이어트에 날개를>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이어트의 효율을 증진하는 거에요. 쉽게 말하면, 살을 빼기 쉬운 컨디션과 체질로 만들어주는 거죠. 따라서 기존의 지방은 태우고 더 이상 지방이 축적되는 것은 막아야 해요. 또한 식사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쉬우니까 이에 대한 방책도 있어야겠죠. 이들을 모두 고려하여 지방산 대사 증진, 혈당 상승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이라는 3가지 기능 위주로 제품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이번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원료로 배합했어요. 일반적인 말토덱스트린은 섭취시 우리 몸에 흡수되어 에너지를 공급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정도로 혈당 지수가 높은 원료인데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이름 그대로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카르니틴 또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공복 혈당, 혈청 인슐린 수치, 인슐린 저항성 지표 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혀져[2], 함께 배합했을 때 궁합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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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카르니틴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의 조합, 지방에게 공격과 수비를 한 방에 하는 셈이네요. 듣기만 했는데 벌써 살이 두 근 정도 빠진 거 같아요. 그럼 배변활동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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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늘 그렇듯 배합에 자신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저희 제품 믿고 식단 관리랑 운동 소홀하시면 안 돼요. (웃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보자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정말 효자인 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까지 인정받은 2중 기능성 원료에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시 대변의 경도와 대장 통과 시간을 감소시키고 배변의 양은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죠.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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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살을 빼기 쉬운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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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여기까지 듣고보니 카르니틴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는 충분해 보이는데,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배합을 하셨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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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단순해요. 앞서 말한 살을 빼기 쉬운 컨디션과 체질을 만들기 위해 신진대사를 돕는 성분을 검토했고, 비타민B2와 B6, 셀렌 이렇게 3가지 성분을 추가로 배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비타민B2와 비타민B6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합니다. 즉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에 든 영양소를 분해하여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과정에 개입하는 거죠.
셀렌을 배합한 이유는 크게 2가지인데요. 셀렌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과 지방 세포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대표적인 항산화 미네랄로, 활성산소 억제를 위해 배합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 강도를 높여 운동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활성산소가 평소보다 많이 생성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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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다이어트 후에 찾아오는 피부 처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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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에스더포뮬러 배합 좋은 건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진심으로 매번 감탄해요. 마지막으로 Lim님이 생각하시는 건강한 다이어트란 무엇인지 말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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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 건강한 다이어트란, 전반적인 건강 컨디션이 다이어트 이전보다 개선되는 다이어트라고 생각해요. 너무 당연한 말인가요? (웃음)
따라서 몸무게 자체를 줄이는 것에만 너무 몰두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희 구독자 분들은 워낙 현명하셔서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체지방은 줄이되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가야 하니까요. 그래야 진정으로 살이 잘 안 붙는 몸이 될 수 있어요.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고 참는 다이어트를 평생 지속할 수는 없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 관리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급격한 다이어트 후에, 온몸의 살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탄력을 잃고 처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따라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충분히 섭취하시길 바라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부원료로 배합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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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Parandak K, Arazi H, Khoshkhahesh F, Nakhostin-Roohi B. (2014). The effect of two-week L-carnitine supplementation on exercise -induced oxidative stress and muscle damage. Asian J Sports Med, 5(2):123-8.
[2] Samimi, M., Jamilian, M., Ebrahimi, F. A., Rahimi, M., Tajbakhsh, B., & Asemi, Z. (2016). Oral carnitine supplementation reduces body weight and insulin resistance in women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Clinical Endocrinology, 84(6), 851–857.
[3] Abellán Ruiz, M. S., Barnuevo Espinosa, M. D., Contreras Fernández, C. J., Luque Rubia, A. J., Sánchez Ayllón, F., Aldeguer García, M., García Santamaría, C., & López Román, F. J. (2015). Digestion-resistant maltodextrin effects on colonic transit time and stool weight: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study. European Journal of Nutrition, 55(8), 2389–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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