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보편적인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단, 제품의 개발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개발팀이 각 성분과 원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토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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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점막, 안녕하신가요?
프로젝트 <위 점막 수호>
제품개발자 Lee · 에디터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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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안에 알려드려요
-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의 효과
- 프로젝트 <위 점막 수호>의 배합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아요
- 위 점막 손상이 걱정되시는 분
- 위 건강 기능성 원료에 대해 궁금하신 분
- 속이 쓰리고 불편한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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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 건 못 참는 에디터 Choi입니다.
여러분은 위 건강 어떠신가요? 혹시 커피를 생명수처럼 들이붓고, 점심으로 국과 반찬을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며, 술과 자극적인 음식으로 하루를 달래지는 않으신가요? 제 생각에는 위가 이러한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으로 인해, 가장 혹사 당하는 기관이 아닐까 해요.
위암 발병률도 높죠. 2019년 기준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서 한국인의 위암 발병률은 모든 암 중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해요. 그래서 오늘은 위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프로젝트 <위 점막 수호>의 담당자인 Lee에게 어떻게 해야 위 건강을 지킬 수 있을지 여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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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작약추출물은 상처받기 쉬운 위 점막을 지켜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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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작약추출물,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구독자 분들께도 생소할 것 같아서 먼저 원료와 원료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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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맞아요. 다소 생소한 원료일 거라고 생각해요. 원료의 풀네임은 ‘작약추출물등복합물(HT074)’인데요. 천연물 유래 기능성 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국내 NEWMED사가 약 9년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한 원료에요. 작약과 선복화라는 작물의 추출물을, 시너지가 확인된 배합비로 섞은 복합물이죠.
국내 특허도 등록되어 있으며, SCI급 학술지인 Molecules[1]와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2]에 연구 논문이 게재되기도 했어요. 식약처로부터는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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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기능성 내용을 들으니 궁금한 게 생겼어요. ‘위 점막’을 보호한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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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위는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이라는 4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위장 질환은 위 점막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해요. 표층성 위염이나 위축성 위염과 같은 만성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고, 위궤양은 위 점막이 헐어서 궤양이 점막을 넘어 근육층까지 침범한 것을 말하죠. 따라서 위 건강을 위해서는 위 점막을 튼튼하게 지켜내는 게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위 점막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공격인자와 방어인자가 있어요. 공격인자에는 위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헬리코박터균, 알코올 등이 있고, 방어인자에는 위 점액과 프로스타글란딘 등이 있는데요. 작약추출물은 동물실험 연구[2]에서 위 손상 면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위 점액 분비를 증가시키는 PGE2라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수준을 증가시키기 때문이죠. 방어인자를 활성화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위 건강이 악화되어 고생하시는 분들은 쓰라리고 불편한 ‘증상’이 나아지는지 궁금해하실 거 같아요. 국내에서 진행된 관련 인체적용시험도 소개해드릴게요.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성인 남녀에게 하루 700mg의 작약추출물을 8주 간 섭취하게 한 결과, 가슴이 타는듯한 통증과 상복부 불쾌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시험에서 연구된 작약추출물 700mg 함량 그대로 배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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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위 점막이 위 건강의 최전방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잊지 않아야겠어요. 그럼 다른 주원료들도 위 점막의 공격인자는 억제하고 방어인자를 돕기 위해 배합하신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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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잘 이해하셨네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위 건강 맞춤배합으로 작약추출물에 더불어 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주원료로 선택했는데요. 위 점막을 헐게 만드는 나쁜 녀석들을 퇴치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죠. 우선 비타민 2종은 위 점막의 공격인자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균 억제와 관련된 연구를 근거로 배합하게 되었어요.
비타민C부터 설명해드릴게요. 비타민C는 ‘먹으면 오히려 속이 쓰린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타민C를 빈 속에 고용량으로 드시는 게 아니라면, 비타민C 섭취 자체는 위 건강에 이로워요. 2018년 SCI급 학술지에 게재된 비타민C와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리뷰 논문[3]을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이전의 다양한 연구에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들은 위액에서의 비타민C 농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대해 연구진은 헬리코박터균 감염 환자들이 비타민C 섭취를 적게 할 뿐만 아니라, 감염으로 인한 산화가 증가하고 비타민C가 혈장에서 위액으로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못해서일 거라고 설명했어요. 즉 감염으로 인해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의 필요량은 증가하는데, 헬리코박터균이 비타민C가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본 거죠.
반대로, 혈청 아스코르빈산(비타민C의 형태)의 수준이 높을수록 헬리코박터균의 혈청 유병률이 낮아졌죠. 비타민C가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위액 내 비타민C 농도가 높아 헬리코박터균의 생존을 저해할 수 있거든요.
따라서 연구진은 이를 종합하여, ‘특히 항생제 내성을 가진 헬리코박터균 제균에 약리학적으로 비타민C를 활용하는 게 가치가 있다’고 보고했어요.
비타민D 또한 SCI급 학술지인 Helicobacter에 게재된 메타 분석 논문[4]을 보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들이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낮았다고 해요. 또한 헬리코박터균 제균에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았구요. 이에 대해 연구진은 ‘비타민D가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한 보호인자라고 보고하며, 제균의 성공률 또한 높일 수 있다’고 보고했죠.
물론, 비타민C와 비타민D 섭취가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다만 부족하면 불리하고 충분하면 유리하다고 볼 수는 있죠. 늘 말씀 드리지만, 영양소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생각은 금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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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비타민C와 비타민D는 그냥 기본적인 영양소라고만 생각했는데, 헬리코박터균과의 연관성도 있었나 보네요. 그럼 아연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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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좀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위산 그 자체도 위 점막에는 위협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아연 섭취는 신속하면서도 오래 가는 위산 분비 억제 효과[5]를 갖고 있죠. 뿐만 아니라, 위 점막이 두꺼워지는 것을 도와 위산 과분비에 대한 완충 작용[6]을 해주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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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 오늘도 열띤 설명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헬리코박터균 검사 한 번 해봐야겠어요. 이제 끝으로 위 건강 팁도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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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주변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생각보다 위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것 같아요.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장기인데도요. 이번 프로젝트가 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사실 좋은 걸 먹는 것보다 나쁜 걸 안 하는 게 더 중요한 거 아시죠? 위장에 부담이 가는 약물을 복용하거나 과음을 하는 게 아니어도, 위 건강을 위협하는 일상 속 나쁜 습관들이 정말 많아요. 카페인과 흡연은 물론이고 맵고 짠 음식, 과식과 폭식, 먹고 바로 눕는 습관까지. 위에 차곡차곡 데미지를 입히고 있는 거죠.
저도 요즘은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 푸는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 중이에요. 구독자 여러분들도 위에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먹는 즐거움, 오래도록 느껴야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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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특정 제품의 보편적인 효능·효과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단, 제품의 개발 과정을 보다 상세하게 소개하기 위해 제품개발팀이 각 성분과 원료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토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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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Kim, Young-Sik, Ji H. Lee, Jungbin Song, and Hocheol Kim. 2020. Gastroprotective Effects of Inulae Flos on HCl/Ethanol-Induced Gastric Ulcers in Rats, Molecules, 25(23), 5623.
[2] Young-Sik Kim, Hyo Jin Park, Hocheol Kim, Jungbin Song, Donghun Lee. (2019). Gastroprotective Effects of Paeonia Extract Mixture HT074 against Experimental Gastric Ulcers in Rats,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9, 1-13.
[3] Mei, H., & Tu, H. (2018). Vitamin C and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Current Knowledge and Future Prospects. Frontiers in physiology, 9, 1103.
[4] Yang L, He X, Li L, Lu C. (2019). Effect of vitamin D on Helicobacter pylori infection and eradication: A meta-analysis. Helicobacter, 24(5):e12655.
[5] Kirchhoff P, Socrates T, Sidani S, Duffy A, Breidthardt T, Grob C, Viehl CT, Beglinger C, Oertli D, Geibel JP. (2011). Zinc salts provide a novel, prolonged and rapid inhibition of gastric acid secretion. Am J Gastroenterol, 106(1), 62-70.
[6] Shafaghi, A., Hasanzadeh, J., Mansour-Ghanaei, F., Joukar, F., & Yaseri, M. (2016). The Effect of Zinc Supplementationon the Symptoms o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a Randomized Clinical Trial. Middle East journal of digestive diseases, 8(4), 289-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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