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어트 팁 첫 번째 다이어트는 식이와의 싸움이다 |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렙틴 호르몬)의 기능이 개선되어 식욕조절, 포만감 유지가 잘된다. 야채 역시 대부분 칼로리가 적고 소화하는 데 쓰는 칼로리가 커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입맛을 순화시켜 자극적이고 고칼로리 음식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김 원장은 연예인 다이어트 분석 시리즈를 하고 있는데, 구독자들의 인기가 엄청나다. 그동안 홍지민, 김신영, 김지우, 신동, 한고은, 홍윤화 등 여러 연예인들의 감량 비법에 대해 영상을 찍어왔다. 그중 '3개월에 30kg!!' 의사가 알려주는 '홍지민 다이어트 1부'는 조회수 287,961회(190814 기준)를 기록했다. |
김 원장이 분석한 홍지민 다이어트의 비법은 식사 간 칼로리 비율, 다양한 채소, 새로운 즐거움 찾기다. 홍지민은 30kg 감량 당시, 칼로리를 잘 분비해서 아침 700kcal, 점심 600kcal, 저녁 300kcal 총 1,600kcal를 먹었다. 달걀흰자찜과 다양하게 찐 야채를 배부르게 먹어서 적은 칼로리의 음식을 양껏 섭취했다. 또한 살이 빠지면서 점점 사이즈를 줄여나가는 재미, 쇼핑하는 재미 등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
2. 다이어트 팁 두 번째 살이 빠지는 순서는 상체 먼저, 하체가 나중이다. |
고르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 체중이 조금 빠져도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늙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체중은 많이 빠진 것 같은데 뱃살은 여전한 것에 대해 좌절하는 이유다. 지방은 얼굴→가슴→팔→복부→엉덩이→허벅지→종아리 순으로 빠진다. 원리가 궁금할 것이다. 얼굴 및 상체 부위는 지방분해를 빠르게 베타 수용체(자율신경계 수용체 중 하나)가 많은 반면, 하체는 지방분해를 저지하는 알파수용체(자율신경계 수용체 중 하나)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지방을 저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리포 단백 리파아제가 엉덩이, 허벅지 하체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가임기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때문에 엉덩이, 허벅지, 아랫배 부위에 지방이 많이 축적된다. |
3. 다이어트 팁 세 번째 삼시세끼를 챙기되 '공복시간'은 꼭 필요하다. |
삼시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것은 배고프지 않게 다이어트하고 공복시간을 둬서 지방을 태우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불규칙하게 혹은 한두 끼니만 챙겨먹으면 우리 몸은 들어오는 칼로리를 소모하기보다 저장하려는 경향을 가진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비상사태로 여겨 다음에 들어오는 음식을 저장하려고 하므로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 게 중요하다. 하루 세 끼를 한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세 끼 사이에 확실한 공복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복 시간에 혈당 강하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줄어드는데 이때 본격적으로 지방대사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공복 시간이 지방을 태우는 시간이다. |
4. 다이어트 팁 네 번째 급격한 식이 제한은 오히려 독이다. |
식이 제한으로 체중이 줄면 지방보다 수분, 근육이 주로 줄어든다. 이때 다시 예전 식이를 하면 근육이 줄어든 상태에서 체중이 불어 대부분이 지방으로 채워진다. 지방은 같은 무게의 근육에 비해 부피가 약 3배에 달하기 때문에 몸은 훨씬 더 살이 쪄 보인다. 또한 살이 빠지는 순서는 상체부터 빠지고 하체가 마지막에 빠지나, 살이 찌는 순서는 이와 반대로 하체부터 찐다. 요요가 반복될수록 하체, 복부비만이 된다. 요요는 '다이어트 이후 단순히 몸무게가 다시 늘었다'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체성분 구성의 변화로 인해 이전보다 체중 감량은 더욱 어려워지고 담석, 지방간 등 질환이 호발되는 큰 문제다. |
5. 다이어트 팁 다섯 번째 큐시미아 등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비만,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식이 습관, 운동 등의 생활습관 교정이다. 그러나 생활습관 교정이 쉽지 않은 비만 환자들은 다이어트 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큐시미아는 대표적인 식욕억제제인 펜터민과 뇌전증 치료제로 쓰이는 토피라메이트를 복합한 약물로 식욕 억제 효과가 매우 높다. 향정신성의약품임에도 장기처방 안정성이 입증된 약이다. 장기간 처방할 수 있는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약들이 계속 나온다면 많은 비만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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