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컨텐츠는 의학채널 비온뒤의 컨텐츠를 편집한 것으로,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정보가 아닙니다.
그 문제에 다양한 답은 우리가 어떤 자세를 편하게 생각하는가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편하다는 건 물에 떠 있는 것처럼 힘을 빼고 있는 상태를 편하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힘을 빼면 왜 구부정해지는지에 대해서 그 우리 골격 구조를 이해하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목뼈와 머리뼈가 있는데요. 목뼈가 머리뼈에 뒤쪽에 붙어 있습니다. 목과 머리가 연결되는 것은 우리 머리 전체의 무게 중심에서 볼 때 상당히 뒤쪽에 연결 되어있습니다. 무게 중심이 앞에 있고 목뼈는 뒤에 있으니까 힘을 빼면 우리는 앞으로 구부러지게 되는 겁니다.
똑같은 이유로 어깨는 등뼈보다 앞에 있으므로 힘을 빼면 어깨가 구부러지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나쁜 자세를 갖게 되는건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나쁜 자세를 갖게 되는 건 골격 때문에 그런 거구요, 우리가 적절한 힘을 줘서 좋은 자세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은 허리는 과도한 힘을 받게 되고 목 질환, 목 통증, 허리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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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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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우리가 힘을 받는 데 문제가 생깁니다. 전체적으로 요추전만이 있어야지 위에서 누를 때 스프링처럼 완충해줄 수가 있거든요. 근데 전만이 사라지면 누를 때 완충 작용이 안 일어납니다. 디스크나 관절의 파괴가 좀 더 빨리 오게 됩니다.
어떤게 좋은 자세인지는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달리기하려고 하기 직전에 우리가 취하는 자세 있잖아요, 좋은 자세입니다. 본능적으로 우리 몸이 강하게 흔들리기 전에 우리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서 턱을 당기고 가슴을 펴고 배에 힘을 딱 주게 됩니다. 골반도 딱 잡히게 되고. 이거는 우리가 본능적으로 몸이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자세를 알고 있는 거고요. 실은 그 자세가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바른 자세에 가장 가까운 자세입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바른 자세로는 편한 자세가 아니라 내구성이 좋은 자세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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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의 기본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머리의 무게를 잘 받칠 수 있는 자세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우리가 머리가 차지하는 부분이 되게 크기 때문에 머리의 무게를 전체 척추가 잘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요. 결국 이거를 플럼라인(plumb line)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머리 무게가 머리선 어깨 옆선 이렇게 직선으로 내려가던 기준점을 얘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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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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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주 가벼운 물건도, 제가 이 가벼운 망치도 들고 있으면 10분 정도 들면 손이 부르르 떨립니다. 그러니까 근육의 지구력을 높이는건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너무 바른 자세를 경직되어 유지하려고 하기보다는 바른 자세도 적당히 신경을 쓰지만 스트레칭을 번갈아 해 주는 게 오히려 근육 피로도를 줄이기 때문에 자세 유지하는데 종합적인 건강 관리에는 더 효과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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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크는 허리에 보통 좋은 운동이 맞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아랫배에 힘을 줘서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훈련을 시키는겁니다. 그래서 자세 유지를 할 수 있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재활 운동을 자세가 정확히 나오면 하셔도 됩니다. 근데 플랭크 자세 자체가 정확하게 취하는게 처음부터 안 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거든요? 내가 잘 안 되는데 억지로 참고해서 그거를 할려고 하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재활 운동은 내가 해봤을 때 자세가 정확하게 나오는 동작은 하셔도 되는거고, 그게 아무리 좋은 동작이여도 내가 해봤을 때 자세가 안나오면 하시면 사악한 결과를 부를수가 있습니다. 플랭크를 처음 하시고 싶으신 분이시라면은 내가 해서 자세가 안되면은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세미 플랭크 형태로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시면서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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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원에 많이 있는 거꾸리는 허리에 도움이 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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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리를 해보셔서 별다른 통증이 없고 쾌감을 느끼시는 분들한테는 제가 하지 말라고 말씀은 잘 드리지 않고 하던 거는 하셔도 되는데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만약에 거꾸리를 한 번도 안 해보셨던 분이 내가 허리가 좁아져 있으니, 디스크 간격이 좁아져 있으니 거꾸로 매달려서 이걸 넓히겠다라는 생각으로 거꾸리를 하신 거라면은 아주 잘못된 생각에서 거꾸리를 하시는 겁니다.
무슨 뜻이냐면 디스크는 두부와도 같아서요. 한 번 좁아지면 으깨져 버린 겁니다.
그걸 다시 당긴다고 해서 으깨진 두부가 다시 펴지지 않겠죠? 좁아진거를 다시 반대 방향으로 당긴다고 해서 다시 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견인 치료 같은 것들은 일시적으로 당겨지면서 그 순간 압력을 완화해서 통증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쓰는 거지 그 견인 치료를 통해서 구멍을 넓힌다고 생각하는 의사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몸무게도 다르고 체형도 다른데 자기 전신의 체중을 상당 부분 받는 거꾸리는 너무나도 과격하고 공격적인 치료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부연해서 말씀드리면, 우리는 서서 걷는 동물입니다. 15분 거꾸로 매달려있는다고 넓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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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허리 통증이 없을 때 허리 보호대는 도움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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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뭐 내가 일을 해야 되거나 어떤 스포츠 활동을 해야 될 때 그럼 뭐 천으로 된 것들을 차서 이렇게 복압을 높여주거든요. 복압을 높여 주고 배에 힘을 주는 인지에 약간 도움을 주는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이 허리보호대를 사용해서 운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잠깐씩 착용하시는 건 괜찮은데요, 이걸 상시적으로 착용 하게 되면 복횡근이라고 부르는 심부 근육이 해야 될 일 보호대가 하는 겁니다.
코르셋처럼 몸을 이렇게 안으로 쏙 들어오게 조여주는 근육이 있거든요. 그 때 그 근육이 해야 될 일을 걔가 해 주게 되는 겁니다. 그럼 그 근육은 일을 안 하겠죠. 상식적으로? 그럼 그 근육은 퇴화됩니다. 복대를 했을 때 느낌이 나도록 배에 힘을 주는 것, 아랫배에 힘을 주는게 재활의 요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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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중에 판매하는 자세교정 밴드는 허리에 도움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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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바른 자세인지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이제 그런 분들이 그런 기구 같은 것들을 좀 이용하면 아 내가 등을 펴는게 이런거구나 내가 어깨를 펴는게 이런거구나 그런 인지를 도와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자세가 나쁜 거는 자기가 운동이나 스트레칭이나 재활을 통해서 펴야지 그게 자기 것이 되지 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근력을 기르지 않으면서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은 그 자세를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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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있는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일어나는 동작을 포함하기 때문에 자다 깼을 때 뭐 스트레칭 열심히 일하는 사람 별로 없기 때문에 바닥에서 일어난 것 자체가 허리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허리 불편하신 분들은 침대에서 아랫배 윗배를 동시에 배에 힘을 주고 굴려서 일어나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아침에 일어나다가 허리 나가신 분들이 의외로 꽤 많으세요. 그래서 바닥에서 생활 하시는 건 일단은 추천 드릴 수가 없고요. 너무 푹신푹신한 하지만 않으면 저는 침대는 직접 누워 보시고 편한 걸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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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보법이라는 네 발로 기어다니는 운동은 허리에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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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디어는 우리가 결국은 두발로 걸으면서 요추에 힘이 좀 많이 걸리게 됐다. 그래서 우리가 네 발 걷는 동물처럼 걸어 다니게 되면 허리에 떨어지는 스트레스는 줄지 않겠느냐..라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네 발 기기 운동을 하면 네 발로 기는 동안 허리는 좀 더 아플 수 있겠지만, 우린 또 어차피 걸을 거 아니에요. 걸을 때 안 아프게 하는 할 수 있는 운동이 돼야 하는데 네 발로 기는 동작 자체가 두 발로 다시 섰을 때 허리를 강하게 만들어 줄까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허리 재활을 할 때는 배에 힘을 잘 주는 습관과 바른 자세를 벗어난 어떤 행동들은 저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시기엔 좀 아깝지 않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릴게요. 내가 어떻게 할 때 더 아픈지를 아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어느 부위가 얼마큼 더 아픈지를 잘 설명할 수 있으면 그걸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 환자분들 한테 어떤 나쁜 자세를 취할 때 어디가 더 아파지는 지, 얼마큼 더 아파지는 이해하시는 게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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